리모델링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고 인테리어 공사를 한 후 새집증후군과 같은 증상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벽지ㆍ본드ㆍ마감재등에서 발생하는 클로로포름, 벤젠, 아세톤, 포름알데히드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비염, 두드러기, 천식, 기관지염 등을 일으킵니다. 또한 새 가구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냄새 때문에 눈이 시리고 목이 따가운 경우도 있는데, 가구에 쓰이는 접착제와 방부제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새집증후군 발생원인

새집증후군은 신축주택에 사용된 건축재료로부터 포름알데히드(HCHO)와 휘발성유기확합물(VOCs) 등의 유해물질이 지속적으로 방출되어 실내공기를 오염시키고, 이러한 유해물질들이 인체의 호흡기나 피부에 직접적으로 접촉함으로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가구나 각종 스프레이 제품, 전자제품 등에서도 이러한 유해물질이 대량으로 발산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집증후군이 최근에 더욱 문제시 되고있는 이유는 주택의 기밀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주택에 비해 기밀성이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자연환기에 의한 저감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환기설비를 갖추지 않은 주택에서는 유해물질이 지속적으로 실내공간에 축적되어 새집증후군의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물질과 증상

▷ 카펫 곰팡이, 음식 냄새 : 호흡기 질환
▷ 바닥재의 방부제 : 눈을 자극하고 생식 기능 저하
▷ 방향제의 메틸알콜, 이소프로판올 : 두통, 어지럼증
▷ 쇼파에 사용된 방부제와 염화메틸렌 : 피부자극, 호흡기 질환
▷ 벽지, 장판의 포름 알데히드 : 피부질환, 중추신경 장애, 발암성, 호흡기장애
▷ 주방의 프로판 가스 : 기관지 점막에 손상을 주고 우울증, 아토피유발
▷ 가구의 접착제와 방부제의 포름알데히드 : 눈을 자극하고 두통과 현기증 불면증, 천식

새집증후군 시공의 필요성

우리나라 영유아 4세이하 4명당 1명 천식, 5명당 1명 아토피성 피부염
옛날 사람들에 비해 현대인들은 화학물질을 축적하기 쉬운 체질로 변화했으며, 70년대부터 화학물질을 대량생산, 사용 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고 사람에 따라 증상이 매우 복잡해서 의사의 진단이 매우 어렵고 화학물질을 받을 수 있는 체내의 물통의 크기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고 합니다.

▷ 화학물질의 피폭 : 중독, 암, 알레르기, 화학물질 과민증
▷ 포름알데히드 피폭 : 암, 피부, 근육관절, 산부인과, 정신, 신경, 기타
▷ 화학물질 과민증 :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다

해결방법

새집증후군을 해결하기 위해서 당사는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고 검증된 오존산화법과 피톤치드를 도입하여 건축자재 및 마감재에서 나오는 나쁜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오존발생기를 이용하여 순수오존을 대량 발생시켜 산화 및 소멸시킴으로서 눈과 코의 자극으로 인한 구토 및 메스꺼움과 어지럼증이 없어지고 아토피, 비염, 천식, 알레르기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특히 자각증상을 쉽게 느끼는 노약자에게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피톤치드 시공은 삼림욕 효과를 주므로 실내가 쾌적하고 상쾌한 실내공간으로 만들어지며 공기정화 기능과 항균효과로 생활 중에 발생하는 각종세균을 억제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며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를 줍니다. 한번의 시공으로 유해물질이 제거되며 영구히 지속되는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서비스내용 및 효과

1. 오존시공으로 화학적 유해물질과 각종세균 제거(포름알데히드, VOCs)
2. 새집냄새, 새가구냄새, 자극적인냄새 제거
3. 건축중에 발생된 각종세균 및 곰팡이균 살균처리
4. 아토피, 천식, 비염, 알레르기 원인물질 제거
5. 실내공기가 상쾌하고 쾌적한 삼림욕 효과 지속(피톤치드 코팅)